BGF그룹은 CU 편의점 가맹점주와 가족들 50여 명이 지난 9일 경남 통영시 만지도에서 해양 쓰레기를 주우며 트레킹도 하는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참가자들은 국립공원공단의 안내에 따라 만지도에 있는 한려해상국립공원 일대를 걸으며 4시간에 걸쳐 폐그물, 로프, 플라스틱 등 해양 쓰레기를 치웠습니다. <br /> <br />BGF그룹은 지난 2일에도 충남 태안 태안해양국립공원 일대 쓰레기를 줍고 생태계에 해로운 외래 식물을 제거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박소정 [sojung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1111165008324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